이재수 전 사령관 유서 오늘 공개…빈소 마련
입력 2018.12.08 (09:34)
수정 2018.12.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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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숨진 채 발견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유서가 오늘(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전 사령관의 유족과 변호인 측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송파경찰서 앞에서 이 전 사령관이 남긴 유서 내용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에는 모든 것을 자신이 안고 간다, 부하들에게는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사령관의 빈소는 오늘 삼성 서울 병원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전 사령관의 유족과 변호인 측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송파경찰서 앞에서 이 전 사령관이 남긴 유서 내용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에는 모든 것을 자신이 안고 간다, 부하들에게는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사령관의 빈소는 오늘 삼성 서울 병원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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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수 전 사령관 유서 오늘 공개…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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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09:35:19
- 수정2018-12-08 09:40:41
어제 숨진 채 발견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유서가 오늘(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전 사령관의 유족과 변호인 측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송파경찰서 앞에서 이 전 사령관이 남긴 유서 내용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에는 모든 것을 자신이 안고 간다, 부하들에게는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사령관의 빈소는 오늘 삼성 서울 병원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전 사령관의 유족과 변호인 측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송파경찰서 앞에서 이 전 사령관이 남긴 유서 내용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에는 모든 것을 자신이 안고 간다, 부하들에게는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사령관의 빈소는 오늘 삼성 서울 병원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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