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서 지진…“지진해일 우려 없어”
입력 2018.12.08 (11:42)
수정 2018.12.08 (1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54분쯤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다무라(田村)시 등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진동이 도쿄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발생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발생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서 지진…“지진해일 우려 없어”
-
- 입력 2018-12-08 11:42:27
- 수정2018-12-08 11:49:16
오늘(8일) 오전 10시 54분쯤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다무라(田村)시 등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진동이 도쿄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발생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발생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정아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