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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강릉선 탈선’ 복구작업 시작…10일 02시 정상화될 듯
입력 2018.12.08 (12:01) 수정 2018.12.08 (13:2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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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강릉선 탈선’ 복구작업 시작…10일 02시 정상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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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고 현장에서는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지만, 해당 구간이 정상화되는건 월요일 새벽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세흠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연관 기사] KTX 열차 강릉선 탈선…승객·역무원 등 10여 명 다쳐

네, 현장에서는 강원 지역의 기중기가 총동원되고, 복구인원이 속속 도착하면서 복구 작업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다만 객차가 분리 탈선했고, 특히 앞 두 량은 T 자 형으로 방향이 완전히 꺾이고, 이 과정에서 기찻길이 파손돼 정상복구까지는 꽤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일단 다음주 월요일 02시 를 추정 복구 시간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사고 구간은 단선 구간이어서 완전한 복구가 이뤄질 때까지 강릉에서 진부 사이 구간은 열차 운행이 전면 불가능합니다.

이 구간에는 버스 27대가 동원돼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도 시작됐습니다.

국토부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관 4명이 조금전 현장에 도착해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토부에서는 김정렬 2차관과 간부들이 출동해 곧 현장에 도착하는대로 현장 상황반을 설치해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코레일은 최근 오송역 단전 사고 등 잇단 사고에 비상안전경영에 돌입하고, 이낙연 총리가 지난 5일 코레일 본사를 방문해 재발 방지를 주문했지만, 사흘만에 사고가 났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 ‘KTX 강릉선 탈선’ 복구작업 시작…10일 02시 정상화될 듯
    • 입력 2018.12.08 (12:01)
    • 수정 2018.12.08 (13:23)
    뉴스 12
‘KTX 강릉선 탈선’ 복구작업 시작…10일 02시 정상화될 듯
[앵커]

사고 현장에서는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됐지만, 해당 구간이 정상화되는건 월요일 새벽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세흠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연관 기사] KTX 열차 강릉선 탈선…승객·역무원 등 10여 명 다쳐

네, 현장에서는 강원 지역의 기중기가 총동원되고, 복구인원이 속속 도착하면서 복구 작업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다만 객차가 분리 탈선했고, 특히 앞 두 량은 T 자 형으로 방향이 완전히 꺾이고, 이 과정에서 기찻길이 파손돼 정상복구까지는 꽤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일단 다음주 월요일 02시 를 추정 복구 시간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사고 구간은 단선 구간이어서 완전한 복구가 이뤄질 때까지 강릉에서 진부 사이 구간은 열차 운행이 전면 불가능합니다.

이 구간에는 버스 27대가 동원돼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도 시작됐습니다.

국토부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관 4명이 조금전 현장에 도착해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토부에서는 김정렬 2차관과 간부들이 출동해 곧 현장에 도착하는대로 현장 상황반을 설치해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코레일은 최근 오송역 단전 사고 등 잇단 사고에 비상안전경영에 돌입하고, 이낙연 총리가 지난 5일 코레일 본사를 방문해 재발 방지를 주문했지만, 사흘만에 사고가 났습니다.

KBS 뉴스 임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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