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인천 동암역 스크린도어 파손…“열차 운행 차질 없어”
입력 2018.12.08 (13:13)
수정 2018.12.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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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10시 45분쯤 지하철 1호선 인천 동암역 용산방향 승강장 스크린도어 유리가 깨졌습니다.
동암역 관계자는 추위로 인해 스크린도어 유리가 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사고로 인한 열차 지연 운행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은 승객이 파손된 스크린도어 쪽으로 가는 것을 막고 교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암역 관계자는 추위로 인해 스크린도어 유리가 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사고로 인한 열차 지연 운행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은 승객이 파손된 스크린도어 쪽으로 가는 것을 막고 교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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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선 인천 동암역 스크린도어 파손…“열차 운행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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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13:13:31
- 수정2018-12-08 14:27:14
오늘(8일) 오전 10시 45분쯤 지하철 1호선 인천 동암역 용산방향 승강장 스크린도어 유리가 깨졌습니다.
동암역 관계자는 추위로 인해 스크린도어 유리가 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사고로 인한 열차 지연 운행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은 승객이 파손된 스크린도어 쪽으로 가는 것을 막고 교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암역 관계자는 추위로 인해 스크린도어 유리가 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사고로 인한 열차 지연 운행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은 승객이 파손된 스크린도어 쪽으로 가는 것을 막고 교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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