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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노숙인 시설 방문…내년 예산안 통과 “감사”
입력 2018.12.08 (15:38) 정치
이낙연 국무총리는 주말인 오늘(8일) 서울 용산 노숙인 보호시설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추가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노숙인 지원정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센터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지난 10여 년 간 노숙인 지원제도가 큰 폭으로 개선돼 노숙인 수가 점차 감소하고 삶의 질도 향상되고 있다면서도 지원제도의 보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노숙인 주거와 일자리 지원 확대, 인력확충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앞서 오늘 새벽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국회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사업들을 잘 준비하고 예산을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해 국가의 당면과제에 대처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이 총리는 이와 함께 SNS에 사진과 함께 올린 또 다른 글을 통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만나 건강을 걱정했다며 잘 해결돼 두 야당 대표의 단식이 빨리 끝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낙연 총리, 노숙인 시설 방문…내년 예산안 통과 “감사”
    • 입력 2018.12.08 (15:38)
    정치
이낙연 국무총리는 주말인 오늘(8일) 서울 용산 노숙인 보호시설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추가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노숙인 지원정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센터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지난 10여 년 간 노숙인 지원제도가 큰 폭으로 개선돼 노숙인 수가 점차 감소하고 삶의 질도 향상되고 있다면서도 지원제도의 보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노숙인 주거와 일자리 지원 확대, 인력확충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앞서 오늘 새벽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국회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사업들을 잘 준비하고 예산을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해 국가의 당면과제에 대처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이 총리는 이와 함께 SNS에 사진과 함께 올린 또 다른 글을 통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만나 건강을 걱정했다며 잘 해결돼 두 야당 대표의 단식이 빨리 끝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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