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폭설 대비 대중교통 특별수송 체제 수립
입력 2018.12.08 (17:07)
수정 2018.12.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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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을
폭설 대비 대중교통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운행 상황을 점검해 정보를 제공하고
기상과 도로 상황에 따라
1100도로와 5·16도로,
중산간도로와 시내도로 순으로 도로를 통제하면서
대중교통 우회 운행을 실시하고
예비차량과 전세버스 등 특별수송 차량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난 겨울에는
5개 노선에 전세버스 53대가 투입됐습니다.//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을
폭설 대비 대중교통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운행 상황을 점검해 정보를 제공하고
기상과 도로 상황에 따라
1100도로와 5·16도로,
중산간도로와 시내도로 순으로 도로를 통제하면서
대중교통 우회 운행을 실시하고
예비차량과 전세버스 등 특별수송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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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폭설 대비 대중교통 특별수송 체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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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1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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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을
폭설 대비 대중교통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운행 상황을 점검해 정보를 제공하고
기상과 도로 상황에 따라
1100도로와 5·16도로,
중산간도로와 시내도로 순으로 도로를 통제하면서
대중교통 우회 운행을 실시하고
예비차량과 전세버스 등 특별수송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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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는
5개 노선에 전세버스 53대가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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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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