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수협 도내 첫 위판액 1,500억 돌파
입력 2018.12.08 (17:07)
수정 2018.12.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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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수협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위판액 천 5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도 지구별 협동조합 가운데
5위권 안에 드는 금액으로
전국 최초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와
제빙, 냉동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한림수협에 입항하는 어선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립수협은
지난 9월, 제주에서 처음으로
9년 연속으로 위판고 천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위판액 천 5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도 지구별 협동조합 가운데
5위권 안에 드는 금액으로
전국 최초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와
제빙, 냉동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한림수협에 입항하는 어선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립수협은
지난 9월, 제주에서 처음으로
9년 연속으로 위판고 천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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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수협 도내 첫 위판액 1,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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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17:07:57
- 수정2018-12-08 17:08:20
한림수협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위판액 천 5백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도 지구별 협동조합 가운데
5위권 안에 드는 금액으로
전국 최초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와
제빙, 냉동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한림수협에 입항하는 어선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립수협은
지난 9월, 제주에서 처음으로
9년 연속으로 위판고 천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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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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