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바다에 빠진 30대 선원 구조
입력 2018.12.08 (17:07)
수정 2018.12.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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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10분쯤
서귀포항 제8 부두에서
선원 38살 최 모 씨가
비틀거리며 걷다가 바다에 빠지는 것을
다른 어선 선원이 목격하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최 씨를 구조한 뒤
서귀포시 내 병원으로 옮겼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항 제8 부두에서
선원 38살 최 모 씨가
비틀거리며 걷다가 바다에 빠지는 것을
다른 어선 선원이 목격하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최 씨를 구조한 뒤
서귀포시 내 병원으로 옮겼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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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바다에 빠진 30대 선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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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17:07:57
- 수정2018-12-08 17:08:06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서귀포항 제8 부두에서
선원 38살 최 모 씨가
비틀거리며 걷다가 바다에 빠지는 것을
다른 어선 선원이 목격하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최 씨를 구조한 뒤
서귀포시 내 병원으로 옮겼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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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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