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착한 가게' 전북 천 7백 호 돌파
입력 2018.12.08 (22:16)
수정 2018.12.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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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달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성금으로 내는
이른바 '착한 가게'가
천 7백 호점을 돌파했습니다.
전북지역 착한가게 천 7백 호는
전주 정성산부인과이며,
지난 8월 천 6백 호를 돌파한 지 넉 달 만에
천 7백 호가 탄생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성금 기부 가게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도 동참을 요청했습니다.(끝)
(사진제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달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성금으로 내는
이른바 '착한 가게'가
천 7백 호점을 돌파했습니다.
전북지역 착한가게 천 7백 호는
전주 정성산부인과이며,
지난 8월 천 6백 호를 돌파한 지 넉 달 만에
천 7백 호가 탄생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성금 기부 가게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도 동참을 요청했습니다.(끝)
(사진제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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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열매 '착한 가게' 전북 천 7백 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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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8 22:16:20
- 수정2018-12-08 22:19:43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달 수익금의 일정 부분을 성금으로 내는
이른바 '착한 가게'가
천 7백 호점을 돌파했습니다.
전북지역 착한가게 천 7백 호는
전주 정성산부인과이며,
지난 8월 천 6백 호를 돌파한 지 넉 달 만에
천 7백 호가 탄생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성금 기부 가게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도민들에게도 동참을 요청했습니다.(끝)
(사진제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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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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