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8.12.09 (03:50)
수정 2018.12.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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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밤 10시 반쯤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외벽에 설치한 가림막 6㎡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피워놓은 불이 공사장 가림막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건물 외벽에 설치한 가림막 6㎡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피워놓은 불이 공사장 가림막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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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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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9 03:50:42
- 수정2018-12-09 07:02:50
어제(8일) 밤 10시 반쯤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외벽에 설치한 가림막 6㎡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피워놓은 불이 공사장 가림막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건물 외벽에 설치한 가림막 6㎡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피워놓은 불이 공사장 가림막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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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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