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방설비 제조공장 불…헬기 진압
입력 2018.12.09 (09:00)
수정 2018.12.09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반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주방설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헬기와 소방차 10여 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저녁 조업을 마친 뒤 문이 잠긴 공장 내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루어 누전이나 합선 등이 화재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헬기와 소방차 10여 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저녁 조업을 마친 뒤 문이 잠긴 공장 내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루어 누전이나 합선 등이 화재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사상구 주방설비 제조공장 불…헬기 진압
-
- 입력 2018-12-09 09:00:38
- 수정2018-12-09 10:54:19
오늘 오전 7시 반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주방설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헬기와 소방차 10여 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저녁 조업을 마친 뒤 문이 잠긴 공장 내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루어 누전이나 합선 등이 화재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헬기와 소방차 10여 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저녁 조업을 마친 뒤 문이 잠긴 공장 내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루어 누전이나 합선 등이 화재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