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에
연말에도 선박수주가 이어져
올해 수주 목표의 85%를 달성했습니다.
대우조선은 그리스 마란가스로부터
7만 3천㎥급 대형 LNG운반선 1척을 수주해
오는 2021년 인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천연가스 추진 엔진과
화물창 완전 재액화시스템이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보다 연료 효율은 30% 높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 낮습니다.
대우조선은 이로써
올해 43척에 약 7조 원의 실적으로
수주 목표 73억 달러의 85%를 달성했습니다.
연말에도 선박수주가 이어져
올해 수주 목표의 85%를 달성했습니다.
대우조선은 그리스 마란가스로부터
7만 3천㎥급 대형 LNG운반선 1척을 수주해
오는 2021년 인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천연가스 추진 엔진과
화물창 완전 재액화시스템이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보다 연료 효율은 30% 높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 낮습니다.
대우조선은 이로써
올해 43척에 약 7조 원의 실적으로
수주 목표 73억 달러의 85%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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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연말 수주 이어져 '목표 8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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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0 11:35:40
대우조선해양에
연말에도 선박수주가 이어져
올해 수주 목표의 85%를 달성했습니다.
대우조선은 그리스 마란가스로부터
7만 3천㎥급 대형 LNG운반선 1척을 수주해
오는 2021년 인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천연가스 추진 엔진과
화물창 완전 재액화시스템이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보다 연료 효율은 30% 높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 낮습니다.
대우조선은 이로써
올해 43척에 약 7조 원의 실적으로
수주 목표 73억 달러의 85%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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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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