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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앞둔 베트남 ‘들썩’…거세지는 ‘박항서 열풍’
입력 2018.12.15 (06:15) 수정 2018.12.15 (06: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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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앞둔 베트남 ‘들썩’…거세지는 ‘박항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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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우승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박항서 감독을 다룬 다큐 영화도 현지에서 개봉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송금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스즈키컵 결승전을 앞둔 기자회견장까지 베트남 축구팬들이 찾아왔습니다.

결승전 입장권 4만 장은 이미 매진된 상태,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을 직접 보기 위해 몰려든 겁니다.

밝은 표정의 박항서 감독은 10년 만의 우승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박항서/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 "꼭 최정상에 올라가고 싶은 게 제 생각이고, (선수들도) 끝까지 싸워 줄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AFC U23 대회 준우승부터, 지난 아시안 게임 4강 진출로 이어진 박항서 열풍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베트남 항공사는 호치민에서 하노이행 항공기 14대를 추가로 특별 편성했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도전을 다룬 다큐 영화도 결승 하루 전날 개봉돼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나의 축구 철학은 승리하는 것이다."]

감독님이란 호칭 대신, 스승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선수들.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에 베트남 팬들도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앙 밍/하노이 시민 : "박항서 감독이 외국인이지만 베트남 국민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기쁘게 합니다. 베트남 우승, 박항서 우승!"]

10년 만에 우승컵까지 마지막 단 한 경기만 남은 베트남.

박항서 감독과 축구선수들의 식지 않는 열정에 현지 시민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 결승 앞둔 베트남 ‘들썩’…거세지는 ‘박항서 열풍’
    • 입력 2018.12.15 (06:15)
    • 수정 2018.12.15 (06:58)
    뉴스광장 1부
결승 앞둔 베트남 ‘들썩’…거세지는 ‘박항서 열풍’
[앵커]

오늘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우승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박항서 감독을 다룬 다큐 영화도 현지에서 개봉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송금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스즈키컵 결승전을 앞둔 기자회견장까지 베트남 축구팬들이 찾아왔습니다.

결승전 입장권 4만 장은 이미 매진된 상태, 박항서 감독과 선수들을 직접 보기 위해 몰려든 겁니다.

밝은 표정의 박항서 감독은 10년 만의 우승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박항서/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 "꼭 최정상에 올라가고 싶은 게 제 생각이고, (선수들도) 끝까지 싸워 줄 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AFC U23 대회 준우승부터, 지난 아시안 게임 4강 진출로 이어진 박항서 열풍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베트남 항공사는 호치민에서 하노이행 항공기 14대를 추가로 특별 편성했습니다.

박항서 감독의 도전을 다룬 다큐 영화도 결승 하루 전날 개봉돼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나의 축구 철학은 승리하는 것이다."]

감독님이란 호칭 대신, 스승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선수들.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에 베트남 팬들도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앙 밍/하노이 시민 : "박항서 감독이 외국인이지만 베트남 국민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기쁘게 합니다. 베트남 우승, 박항서 우승!"]

10년 만에 우승컵까지 마지막 단 한 경기만 남은 베트남.

박항서 감독과 축구선수들의 식지 않는 열정에 현지 시민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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