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고가 스포츠카 전복사고…1명 다쳐
입력 2018.12.17 (01:00)
수정 2018.12.1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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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6일) 9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고가의 외국산 스포츠카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스포츠카가 크게 부서졌고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곡선 구간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 교통이 30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이 사고로 스포츠카가 크게 부서졌고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곡선 구간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 교통이 30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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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고가 스포츠카 전복사고…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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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7 01:00:00
- 수정2018-12-17 01:03:26
어젯밤(16일) 9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고가의 외국산 스포츠카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스포츠카가 크게 부서졌고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곡선 구간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 교통이 30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이 사고로 스포츠카가 크게 부서졌고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곡선 구간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암휴게소 인근 교통이 30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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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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