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고속도로 멈춘 차를 뒤따르던 차량이 ‘쿵’…2명 부상

입력 2018.12.17 (05: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 나들목 인근에서 사고가 나 멈춰있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화물차 등 차량 2대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9살 김 모 씨와 화물차 운전자 71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지점 일대가 1시간 정도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고로 고속도로 멈춘 차를 뒤따르던 차량이 ‘쿵’…2명 부상
    • 입력 2018-12-17 05:58:20
    사회
오늘 새벽 2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안성 나들목 인근에서 사고가 나 멈춰있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화물차 등 차량 2대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9살 김 모 씨와 화물차 운전자 71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지점 일대가 1시간 정도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