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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보은 4차로, 내일 전면 개통
입력 2018.12.19 (06:01) 수정 2018.12.19 (14:24) 경제
충북 옥천-보은 4차로, 내일 전면 개통
국토교통부는 충북 옥천에서 보은을 잇는 국도 37호선 인포~보은 도로가 내일(20일) 오후 4시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 남부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이 도로는 2009년 4월 착공해 10년여의 공사기간 동안 3,3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길이 17.88㎞의 4차로입니다.

국토부는 인포~보은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국도보다 운행 거리는 23㎞에서 18㎞로 5㎞, 통행시간은 40분에서 25분으로 15분이 각각 단축되고, 물류비용도 앞으로 20년간 2,800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금산과 옥천, 보은 고속도로 IC를 연결하는 간선 국도망이 확충돼 보은 첨단산업단지 활성화와 속리산국립공원 관광지구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북 옥천-보은 4차로, 내일 전면 개통
    • 입력 2018.12.19 (06:01)
    • 수정 2018.12.19 (14:24)
    경제
충북 옥천-보은 4차로, 내일 전면 개통
국토교통부는 충북 옥천에서 보은을 잇는 국도 37호선 인포~보은 도로가 내일(20일) 오후 4시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 남부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이 도로는 2009년 4월 착공해 10년여의 공사기간 동안 3,3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길이 17.88㎞의 4차로입니다.

국토부는 인포~보은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국도보다 운행 거리는 23㎞에서 18㎞로 5㎞, 통행시간은 40분에서 25분으로 15분이 각각 단축되고, 물류비용도 앞으로 20년간 2,800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금산과 옥천, 보은 고속도로 IC를 연결하는 간선 국도망이 확충돼 보은 첨단산업단지 활성화와 속리산국립공원 관광지구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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