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도둑맞는 일은 있어도, '집'을 도둑맞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하셨을 텐데요.
지난 토요일 미국 미주리에 사는 한 여성이 집을 '통째로' 도둑맞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트레일러 위에 세워진 '초소형 주택'으로, 이동이 쉽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2년을 공들여 지은 집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그녀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영상 보시죠.
지난 토요일 미국 미주리에 사는 한 여성이 집을 '통째로' 도둑맞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트레일러 위에 세워진 '초소형 주택'으로, 이동이 쉽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2년을 공들여 지은 집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그녀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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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초소형 주택 ‘통째로’ 도둑맞은 여성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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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0 11:03:49
자동차를 도둑맞는 일은 있어도, '집'을 도둑맞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하셨을 텐데요.
지난 토요일 미국 미주리에 사는 한 여성이 집을 '통째로' 도둑맞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트레일러 위에 세워진 '초소형 주택'으로, 이동이 쉽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2년을 공들여 지은 집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그녀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영상 보시죠.
지난 토요일 미국 미주리에 사는 한 여성이 집을 '통째로' 도둑맞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트레일러 위에 세워진 '초소형 주택'으로, 이동이 쉽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2년을 공들여 지은 집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그녀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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