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층 빌딩 엘리베이터 멈춰…승객 17명 2시간 만에 구조
입력 2018.12.22 (18:40)
수정 2018.12.22 (1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의 한 고층 빌딩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안에 있던 승객 17명이 2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오늘(22일) 오후 1시쯤 해운대구 우동 23층 빌딩에서 15층 높이쯤에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옆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시간 뒤인 오후 3시쯤 승객 17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엘리베이터가 운행 레일을 이탈하면서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해운대소방서 제공]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오늘(22일) 오후 1시쯤 해운대구 우동 23층 빌딩에서 15층 높이쯤에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옆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시간 뒤인 오후 3시쯤 승객 17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엘리베이터가 운행 레일을 이탈하면서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해운대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진] 고층 빌딩 엘리베이터 멈춰…승객 17명 2시간 만에 구조
-
- 입력 2018-12-22 18:40:34
- 수정2018-12-22 18:51:41
부산의 한 고층 빌딩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안에 있던 승객 17명이 2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오늘(22일) 오후 1시쯤 해운대구 우동 23층 빌딩에서 15층 높이쯤에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옆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시간 뒤인 오후 3시쯤 승객 17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엘리베이터가 운행 레일을 이탈하면서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해운대소방서 제공]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오늘(22일) 오후 1시쯤 해운대구 우동 23층 빌딩에서 15층 높이쯤에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옆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시간 뒤인 오후 3시쯤 승객 17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엘리베이터가 운행 레일을 이탈하면서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해운대소방서 제공]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