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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S①] #크리스마스_이브 #핫플 #냠냠 어디?
입력 2018.12.24 (10:01) 수정 2018.12.24 (16:41) 데이터룸
[X-MAS①] #크리스마스_이브 #핫플 #냠냠 어디?
흥겨운 캐롤과 함께 '북적북적'…어디에서 외식 많이 했을까?

세계적인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노래 한 곡으로 23년동안 번 돈이 6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80억 원이나 됩니다. 어떤 노래인지 짐작 가시죠?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입니다.

이런 흥겨운 캐롤은 초록과 빨강, 보색으로 대비되는 화려한 트리와 조명들이 어우러지며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제과점엔 케잌을 사려는 사람이 긴 줄을 서고 유명 음식점과 카페, 백화점에도 인파가 북적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KBS 데이터저널리즘 팀이 SK텔레콤과 신한카드에 자료 협조를 요청해 분석해 봤습니다. 양이 워낙 많다보니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6개 광역시로 한정해 살펴봤습니다.

먼저 신한카드로부터 제공받은 동별 외식업 (일반음식, 패스트푸드, 카페 등) 카드 매출액 순위입니다. 영업자료라 정확한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단위로 집계한 순위입니다.

서울은 저녁 되면 ‘서교동’…부산은 ‘부전동’ 급상승


서울은 아침엔 서초동 등 평소에도 카드 매출액이 높은 강남 지역이 순위가 높지만 오후 들어선 홍익대 주변인 서교동이 1위로 올라서고 저녁부턴 이태원동도 급상승 합니다.


부산의 경우엔 해운대 우동이 1위를 달리다가 오후 3시부터는 서면역 주변인 부전동이 1위로 올라서고 카페가 많은 기장읍은 낮엔 높은 순위를 유지하다가 순위권 밖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도시도 저녁부턴 젊은층 많이 찾는 곳 매출 높아


인천은 아침과 낮엔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선 송도동이 1위를 유지하다가 순위가 하락하고 저녁부터 인천시청 주변인 구월동과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부평동이 1위로 올라섭니다.

대구는 수성구 두산동이 1위를 유지하다가 밤 9시부터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동성로 로데오거리가 있는 삼덕동 1가가 1위로 올라섭니다. 사무실이 많은 범어동은 시간이 갈수록 내려가다 순위권 밖으로 사라집니다.

대전은 구도심인 은행동이 1위를 기록하다 순위가 떨어지고 낮부터 둔산동이 줄곧 1위를 차지 합니다. 광주는 치평동이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울산은 달동과 삼산동이 1,2위를 서로 바꿔가며 상위권을 유지합니다.

다음 배너를 클릭해 서울 또는 해당 광역시를 선택하면 시간에 따라 동별 카드 매출액 순위가 어떻게 바뀌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dj.kbs.co.kr/resources/2018-12-24-1/

오늘(24일) 오후 기사에선 SK 텔레콤과 함께 분석한 7대 도시의 유동인구 추이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반경 50미터 단위로 1시간마다 집계한 내용이라 좀 더 자세한 크리스마스 이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수집·분석 : 정한진 장슬기
인포그래픽 : 임유나
  • [X-MAS①] #크리스마스_이브 #핫플 #냠냠 어디?
    • 입력 2018.12.24 (10:01)
    • 수정 2018.12.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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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S①] #크리스마스_이브 #핫플 #냠냠 어디?
흥겨운 캐롤과 함께 '북적북적'…어디에서 외식 많이 했을까?

세계적인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노래 한 곡으로 23년동안 번 돈이 6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80억 원이나 됩니다. 어떤 노래인지 짐작 가시죠?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입니다.

이런 흥겨운 캐롤은 초록과 빨강, 보색으로 대비되는 화려한 트리와 조명들이 어우러지며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제과점엔 케잌을 사려는 사람이 긴 줄을 서고 유명 음식점과 카페, 백화점에도 인파가 북적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KBS 데이터저널리즘 팀이 SK텔레콤과 신한카드에 자료 협조를 요청해 분석해 봤습니다. 양이 워낙 많다보니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6개 광역시로 한정해 살펴봤습니다.

먼저 신한카드로부터 제공받은 동별 외식업 (일반음식, 패스트푸드, 카페 등) 카드 매출액 순위입니다. 영업자료라 정확한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단위로 집계한 순위입니다.

서울은 저녁 되면 ‘서교동’…부산은 ‘부전동’ 급상승


서울은 아침엔 서초동 등 평소에도 카드 매출액이 높은 강남 지역이 순위가 높지만 오후 들어선 홍익대 주변인 서교동이 1위로 올라서고 저녁부턴 이태원동도 급상승 합니다.


부산의 경우엔 해운대 우동이 1위를 달리다가 오후 3시부터는 서면역 주변인 부전동이 1위로 올라서고 카페가 많은 기장읍은 낮엔 높은 순위를 유지하다가 순위권 밖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도시도 저녁부턴 젊은층 많이 찾는 곳 매출 높아


인천은 아침과 낮엔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선 송도동이 1위를 유지하다가 순위가 하락하고 저녁부터 인천시청 주변인 구월동과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부평동이 1위로 올라섭니다.

대구는 수성구 두산동이 1위를 유지하다가 밤 9시부터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동성로 로데오거리가 있는 삼덕동 1가가 1위로 올라섭니다. 사무실이 많은 범어동은 시간이 갈수록 내려가다 순위권 밖으로 사라집니다.

대전은 구도심인 은행동이 1위를 기록하다 순위가 떨어지고 낮부터 둔산동이 줄곧 1위를 차지 합니다. 광주는 치평동이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울산은 달동과 삼산동이 1,2위를 서로 바꿔가며 상위권을 유지합니다.

다음 배너를 클릭해 서울 또는 해당 광역시를 선택하면 시간에 따라 동별 카드 매출액 순위가 어떻게 바뀌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dj.kbs.co.kr/resources/2018-12-24-1/

오늘(24일) 오후 기사에선 SK 텔레콤과 함께 분석한 7대 도시의 유동인구 추이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반경 50미터 단위로 1시간마다 집계한 내용이라 좀 더 자세한 크리스마스 이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수집·분석 : 정한진 장슬기
인포그래픽 : 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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