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을 보려고 꼭 동해의 정동진에 갈 필요는 없다. 새해 떠오르는 붉은 태양은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맞아도 충분히 흥분되고 뜨겁다.
힘들여 멀리 가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멋진 일출을 보며 벅찬 감동을 맛볼 수는 없을까.
서울과 경기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힘들여 멀리 가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멋진 일출을 보며 벅찬 감동을 맛볼 수는 없을까.
서울과 경기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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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나만 모르는 동네 일출 명소, 새해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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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7 07:01:17
새해 일출을 보려고 꼭 동해의 정동진에 갈 필요는 없다. 새해 떠오르는 붉은 태양은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맞아도 충분히 흥분되고 뜨겁다.
힘들여 멀리 가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멋진 일출을 보며 벅찬 감동을 맛볼 수는 없을까.
서울과 경기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힘들여 멀리 가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멋진 일출을 보며 벅찬 감동을 맛볼 수는 없을까.
서울과 경기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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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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