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 현장-약자의 현장 찾아가겠다”…9시 새 앵커 엄경철 기자
입력 2018.12.28 (20:36)
수정 2018.12.28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해 1월 1일부터 KBS 뉴스가 새로워집니다. 대한민국 중심 뉴스로 심층성을 한층 강화한 9시 뉴스.
그날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뉴스 9’은 달라진 생활 리듬에 따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엄경철/이각경 앵커가 진행합니다. 금,토,일요일 사흘은 김태욱/박소현 앵커가 맡아 달라진 주말 뉴스 문화를 선도합니다.
KBS의 새 얼굴 엄경철 9시 앵커
‘KBS 뉴스9’은 엄경철 기자가 진행합니다. KBS에서 앵커 중심 뉴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이 신뢰하고 보는 뉴스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독보적 신뢰의 기준을 목표로 선보이는 KBS 뉴스.
뉴스가 어떻게 달라질 지 엄경철 앵커를 통해 들어보시죠.
그날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뉴스 9’은 달라진 생활 리듬에 따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엄경철/이각경 앵커가 진행합니다. 금,토,일요일 사흘은 김태욱/박소현 앵커가 맡아 달라진 주말 뉴스 문화를 선도합니다.
KBS의 새 얼굴 엄경철 9시 앵커
‘KBS 뉴스9’은 엄경철 기자가 진행합니다. KBS에서 앵커 중심 뉴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이 신뢰하고 보는 뉴스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독보적 신뢰의 기준을 목표로 선보이는 KBS 뉴스.
뉴스가 어떻게 달라질 지 엄경철 앵커를 통해 들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재난의 현장-약자의 현장 찾아가겠다”…9시 새 앵커 엄경철 기자
-
- 입력 2018-12-28 20:36:14
- 수정2018-12-28 22:24:18
새해 1월 1일부터 KBS 뉴스가 새로워집니다. 대한민국 중심 뉴스로 심층성을 한층 강화한 9시 뉴스.
그날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뉴스 9’은 달라진 생활 리듬에 따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엄경철/이각경 앵커가 진행합니다. 금,토,일요일 사흘은 김태욱/박소현 앵커가 맡아 달라진 주말 뉴스 문화를 선도합니다.
KBS의 새 얼굴 엄경철 9시 앵커
‘KBS 뉴스9’은 엄경철 기자가 진행합니다. KBS에서 앵커 중심 뉴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이 신뢰하고 보는 뉴스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독보적 신뢰의 기준을 목표로 선보이는 KBS 뉴스.
뉴스가 어떻게 달라질 지 엄경철 앵커를 통해 들어보시죠.
-
-
유성주 기자 sonicyoo@kbs.co.kr
유성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