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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신년연휴 하루 평균 19만 9천 명 이용 전망…작년 대비 6.8%↑
입력 2018.12.31 (11:12) 수정 2018.12.31 (11:16) 경제
인천공항, 신년연휴 하루 평균 19만 9천 명 이용 전망…작년 대비 6.8%↑
신년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인원이 하루 평균 19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신정 연휴기간인 2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6일간 약 119만 7,215명의 승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하루 평균 여객은 19만 9,5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하루 평균 여객인 18만 6,782명 대비 6.8%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 29일 하루 동안의 여객실적은 21만 2,588명(출발 11만 1,112명, 도착 10만 1,476명)으로 해당기간 중 가장 많은 여객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 수치는 인천공항 개항 이후 하루 최다여객 5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인천공항은 이번 달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을 동계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약 400여 명의 안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쳐 혼잡완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 약 1,059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루평균 여객은 작년 동계성수기 하루 평균 19만 1,729명 대비 6.3% 증가한 20만 3,738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수기 기간 하루평균 여객이 20만 명을 돌파한 것은 개항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계 성수기 기간 출국장 혼잡완화를 위해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조기에 개장하고 터미널 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출국대기열 현황 및 예상 출국소요시간을 표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학협력생 및 체험형 인턴을 포함한 하루 400여 명의 안내요원을 투입해 여객들을 각 출국장으로 분산시켜 안내하고 대기열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출국 시 보안검색 및 출입국 심사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제1여객터미널에는 짐 없는 승객을 위한 전용 검색대를 설치해 오전 피크시간(오전 7시~9시)에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차세대 자동출입국심사대를 기존 52대에서 최대 96대까지 증설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설물 장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도 강화됩니다. 특히 겨울철 예상되는 폭설 및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설장비와 자재를 추가 확보해 즉각적인 강설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공항, 신년연휴 하루 평균 19만 9천 명 이용 전망…작년 대비 6.8%↑
    • 입력 2018.12.31 (11:12)
    • 수정 2018.12.31 (11:16)
    경제
인천공항, 신년연휴 하루 평균 19만 9천 명 이용 전망…작년 대비 6.8%↑
신년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인원이 하루 평균 19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신정 연휴기간인 2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6일간 약 119만 7,215명의 승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 하루 평균 여객은 19만 9,5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하루 평균 여객인 18만 6,782명 대비 6.8%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 29일 하루 동안의 여객실적은 21만 2,588명(출발 11만 1,112명, 도착 10만 1,476명)으로 해당기간 중 가장 많은 여객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 수치는 인천공항 개항 이후 하루 최다여객 5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인천공항은 이번 달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을 동계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약 400여 명의 안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쳐 혼잡완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 약 1,059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루평균 여객은 작년 동계성수기 하루 평균 19만 1,729명 대비 6.3% 증가한 20만 3,738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수기 기간 하루평균 여객이 20만 명을 돌파한 것은 개항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계 성수기 기간 출국장 혼잡완화를 위해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조기에 개장하고 터미널 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출국대기열 현황 및 예상 출국소요시간을 표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학협력생 및 체험형 인턴을 포함한 하루 400여 명의 안내요원을 투입해 여객들을 각 출국장으로 분산시켜 안내하고 대기열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출국 시 보안검색 및 출입국 심사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제1여객터미널에는 짐 없는 승객을 위한 전용 검색대를 설치해 오전 피크시간(오전 7시~9시)에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차세대 자동출입국심사대를 기존 52대에서 최대 96대까지 증설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설물 장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도 강화됩니다. 특히 겨울철 예상되는 폭설 및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설장비와 자재를 추가 확보해 즉각적인 강설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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