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수사관 내일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
입력 2019.01.02 (19:34)
수정 2019.01.02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 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건조 특보 계속](https://news.kbs.co.kr/data/news/2019/01/02/4107596_240.jpg)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 수사와 관련해 김태우 수사관이 내일 서울동부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0일 청와대가 불법 민간인 사찰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청와대 관계자들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주부터 김 수사관과 함께 특별감찰반실에서 근무했던 수사관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해 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0일 청와대가 불법 민간인 사찰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청와대 관계자들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주부터 김 수사관과 함께 특별감찰반실에서 근무했던 수사관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해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태우 수사관 내일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
-
- 입력 2019-01-02 19:36:48
- 수정2019-01-02 19:43:07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 수사와 관련해 김태우 수사관이 내일 서울동부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0일 청와대가 불법 민간인 사찰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청와대 관계자들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주부터 김 수사관과 함께 특별감찰반실에서 근무했던 수사관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해 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0일 청와대가 불법 민간인 사찰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청와대 관계자들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주부터 김 수사관과 함께 특별감찰반실에서 근무했던 수사관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해 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유명가수 함께 있었다” …거물급 변호사 선임, 공연 강행](/data/layer/904/2024/05/20240517_mAecc7.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