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민간인 사찰 주장’ 김태우 내일 검찰 출석
입력 2019.01.02 (21:18)
수정 2019.01.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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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주장한 김태우 수사관이 내일(3일)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김 수사관 측은 내일(3일) 오후 1시 반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임종석 실장과 조국 수석 등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입니다.
김 수사관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여권 고위 인사의 비리 첩보 의혹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수사관 측은 내일(3일) 오후 1시 반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임종석 실장과 조국 수석 등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입니다.
김 수사관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여권 고위 인사의 비리 첩보 의혹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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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민간인 사찰 주장’ 김태우 내일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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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21:20:24
- 수정2019-01-02 21:22:57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주장한 김태우 수사관이 내일(3일)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김 수사관 측은 내일(3일) 오후 1시 반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임종석 실장과 조국 수석 등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입니다.
김 수사관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여권 고위 인사의 비리 첩보 의혹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수사관 측은 내일(3일) 오후 1시 반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임종석 실장과 조국 수석 등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입니다.
김 수사관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여권 고위 인사의 비리 첩보 의혹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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