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의사 살해’ 30대 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입력 2019.01.02 (21:21) 수정 2019.01.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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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의사를 숨지게 한 30살 박 모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 결정됩니다.

앞서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진료 상담을 받다가 임세원 교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임 교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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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료 의사 살해’ 30대 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 입력 2019-01-02 21:23:00
    • 수정2019-01-02 2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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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의사를 숨지게 한 30살 박 모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 결정됩니다.

앞서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진료 상담을 받다가 임세원 교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임 교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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