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끈질긴K, 현대차 ‘알박기 갑질’…법도 인권도 무시

입력 2019.01.03 (14:57) 수정 2019.01.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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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룹 사옥 앞에는 10년 넘게 수상한 집회가 매일 열리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집회 신고자는 현대차가 고용한 경비업체!

집회의 자유인지, 재벌의 횡포인지 KBS가 파헤쳐봤습니다.
오늘 밤, KBS 9시 뉴스 [끈질긴 K]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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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고] 끈질긴K, 현대차 ‘알박기 갑질’…법도 인권도 무시
    • 입력 2019-01-03 14:57:39
    • 수정2019-01-03 15:01:39
    사회
현대자동차 그룹 사옥 앞에는 10년 넘게 수상한 집회가 매일 열리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집회 신고자는 현대차가 고용한 경비업체!

집회의 자유인지, 재벌의 횡포인지 KBS가 파헤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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