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조성길, 한국으로 와야…北 외교관으로서의 의무”
입력 2019.01.06 (06:04)
수정 2019.01.0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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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지난해 11월 잠적한 조성길 이탈리아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한국으로 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태 전 공사는 어제(5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남북행동포럼'에 올린 편지에서 "북한 외교관들에게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미국으로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태 전 공사는 어제(5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남북행동포럼'에 올린 편지에서 "북한 외교관들에게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미국으로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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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호 “조성길, 한국으로 와야…北 외교관으로서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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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6 06:04:51
- 수정2019-01-06 06:26:10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지난해 11월 잠적한 조성길 이탈리아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한국으로 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태 전 공사는 어제(5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남북행동포럼'에 올린 편지에서 "북한 외교관들에게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미국으로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태 전 공사는 어제(5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남북행동포럼'에 올린 편지에서 "북한 외교관들에게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미국으로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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