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설 연휴 항공편 예약 시작
입력 2019.01.07 (14:38)
수정 2019.01.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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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를 약 한 달 앞두고, 대한항공이 추가 항공편을 편성하고 예약을 접수합니다.
대한항공은 내일(8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여행 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설 명절 연휴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으로, 대한항공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에 대해 32개 운항편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천여 석 더 많은 6천 7백여 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추가 임시편 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내일(8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여행 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설 명절 연휴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으로, 대한항공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에 대해 32개 운항편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천여 석 더 많은 6천 7백여 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추가 임시편 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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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설 연휴 항공편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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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7 14:38:25
- 수정2019-01-07 14:58:06
설 명절 연휴를 약 한 달 앞두고, 대한항공이 추가 항공편을 편성하고 예약을 접수합니다.
대한항공은 내일(8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여행 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설 명절 연휴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으로, 대한항공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에 대해 32개 운항편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천여 석 더 많은 6천 7백여 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추가 임시편 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내일(8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여행 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설 명절 연휴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으로, 대한항공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에 대해 32개 운항편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천여 석 더 많은 6천 7백여 석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추가 임시편 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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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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