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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한국계 샌드라 오, 美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입력 2019.01.08 (06:52) 수정 2019.01.08 (07: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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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대 영화상 중 하나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6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계 배우가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말로 외친 수상 소감도 뭉클함을 안겼습니다.

[샌드라 오/한국계 배우 : "오늘 밤 여기 계신 두 분께 특히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샌드라 오가 제76회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안고 객석의 부모님께 인사를 전합니다.

그는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BBC 아메리카의 TV 드라마 '킬링 이브'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차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시상식의 진행자로도 활약했는데 이 또한 아시아인으로선 최초였습니다.

캐나다 이민 2세인 '샌드라 오'는 지난 2005년부터 TV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에도 여러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왔는데요.

그는 지난해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 한복을 입은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는 등 공식 석상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내며 미국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문화광장] 한국계 샌드라 오, 美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 입력 2019-01-08 06:56:53
    • 수정2019-01-08 07:02:18
    뉴스광장 1부
미국 양대 영화상 중 하나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6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계 배우가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말로 외친 수상 소감도 뭉클함을 안겼습니다.

[샌드라 오/한국계 배우 : "오늘 밤 여기 계신 두 분께 특히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샌드라 오가 제76회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안고 객석의 부모님께 인사를 전합니다.

그는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BBC 아메리카의 TV 드라마 '킬링 이브'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차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시상식의 진행자로도 활약했는데 이 또한 아시아인으로선 최초였습니다.

캐나다 이민 2세인 '샌드라 오'는 지난 2005년부터 TV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에도 여러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왔는데요.

그는 지난해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 한복을 입은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는 등 공식 석상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내며 미국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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