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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폼페이오 국무장관, “2차 북미정상회담 세부사항 논의 중”
입력 2019.01.14 (04:07) 수정 2019.01.14 (04:15) 국제
美 폼페이오 국무장관, “2차 북미정상회담 세부사항 논의 중”
미국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시점과 장소 등에 대한 세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미 정상이 마주 앉는 걸 언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세부 사항을 도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2차 핵 협상의 시간표와 장소 등 실행계획을 놓고 북미 간에 물밑 조율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북한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장소를 협상하고 있으며 아마 아주 머지않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 해외 언론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베트남 하노이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 폼페이오 국무장관, “2차 북미정상회담 세부사항 논의 중”
    • 입력 2019.01.14 (04:07)
    • 수정 2019.01.14 (04:15)
    국제
美 폼페이오 국무장관, “2차 북미정상회담 세부사항 논의 중”
미국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시점과 장소 등에 대한 세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미 정상이 마주 앉는 걸 언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세부 사항을 도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2차 핵 협상의 시간표와 장소 등 실행계획을 놓고 북미 간에 물밑 조율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북한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장소를 협상하고 있으며 아마 아주 머지않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 해외 언론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베트남 하노이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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