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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금주 의원 입당 불허
입력 2019.01.14 (10:20) 오전KBS뉴스(광주)
[앵커멘트]
더불어민주당은 나주.화순 지역구인 무소속 손금주의원의
입당 신청에 대해 불허 방침을 정했습니다.
과거 행적이 민주당 정강정책에 맞지 않고,
과거 활동에 대한 소명도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성각 기잡니다.


[리포트]
심사 일정을 연기해가며 고심해온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손금주의원의 입당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손의원 행적이 민주당의 정강정책과
맞지 않다며 불허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 맞섰던
과거 행적과 함께 입당을 반대하는 지역 민심도
고려한 것을 보입니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과거) 우리당 후보들의 낙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지난 시기 활동에 대해 소명이 부족해..."

입당 불허 결정에 대해
민주당 나주. 화순 지역위원회
신정훈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주당을 지키고 문재인정부를
탄생시킨 지역민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공동교섭단체 자격 회복을 위해
손 의원을 영입하려 해온 민주평화당은
입당 불허 결정에 일단 안도하는 분위깁니다.

손 의원의 입당이 받아들여지면
총선을 앞두고 자칫 당내 호남 의원들의
연쇄 이동이 우려됐기 때문입니다.

복당을 신청한 전남지역 기초단체장들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박우량 신안군수에 대해
당무위 의결을 거쳐 입당을 허용하기로 했지만,
광양시장과 여수시장, 장흥군수에
대해서는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KBS뉴스 이성각입니다.
  • 민주당, 손금주 의원 입당 불허
    • 입력 2019.01.14 (10:20)
    오전KBS뉴스(광주)
[앵커멘트]
더불어민주당은 나주.화순 지역구인 무소속 손금주의원의
입당 신청에 대해 불허 방침을 정했습니다.
과거 행적이 민주당 정강정책에 맞지 않고,
과거 활동에 대한 소명도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성각 기잡니다.


[리포트]
심사 일정을 연기해가며 고심해온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손금주의원의 입당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손의원 행적이 민주당의 정강정책과
맞지 않다며 불허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 맞섰던
과거 행적과 함께 입당을 반대하는 지역 민심도
고려한 것을 보입니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과거) 우리당 후보들의 낙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지난 시기 활동에 대해 소명이 부족해..."

입당 불허 결정에 대해
민주당 나주. 화순 지역위원회
신정훈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주당을 지키고 문재인정부를
탄생시킨 지역민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공동교섭단체 자격 회복을 위해
손 의원을 영입하려 해온 민주평화당은
입당 불허 결정에 일단 안도하는 분위깁니다.

손 의원의 입당이 받아들여지면
총선을 앞두고 자칫 당내 호남 의원들의
연쇄 이동이 우려됐기 때문입니다.

복당을 신청한 전남지역 기초단체장들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박우량 신안군수에 대해
당무위 의결을 거쳐 입당을 허용하기로 했지만,
광양시장과 여수시장, 장흥군수에
대해서는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KBS뉴스 이성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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