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계 최대 항공기 정식 생산 승인
입력 2019.01.14 (10:48)
수정 2019.01.14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엉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세계 최대의 상업용 항공기 '에어랜더 10'이 영국 민간 항공국으로부터 정식 생산 승인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 첫 시험 비행을 했지만 그동안 허가가 연기돼 오다가 드디어 안전성을 입증받았습니다.
2016년에 첫 시험 비행을 했지만 그동안 허가가 연기돼 오다가 드디어 안전성을 입증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국, 세계 최대 항공기 정식 생산 승인
-
- 입력 2019-01-14 10:49:48
- 수정2019-01-14 10:56:23
'하늘을 나는 엉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세계 최대의 상업용 항공기 '에어랜더 10'이 영국 민간 항공국으로부터 정식 생산 승인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 첫 시험 비행을 했지만 그동안 허가가 연기돼 오다가 드디어 안전성을 입증받았습니다.
2016년에 첫 시험 비행을 했지만 그동안 허가가 연기돼 오다가 드디어 안전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