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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방안 연구 착수
입력 2019.01.14 (11:02) 수정 2019.01.14 (11:07) 경제
국토부,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방안 연구 착수
국토교통부가 친환경 전기열차의 국내 도입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합니다.

국토부는 '친환경 전기열차 국내 도입방안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내일(14일) 오후 2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전기열차'란 전기 등 친환경 동력원을 사용하고 건설 과정에서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운영하는 열차로, 고속·일반·도시철도와는 달리 산악이나 공원 등의 지역에서 열차가 자동차와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열차입니다.

그간 일부 지자체가 지역주민 교통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을 추진해 왔으나, 국내에 사례가 없고, 노선의 연장과 열차의 규모가 제한되는 등 기술‧제도적인 한계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친환경 전기열차의 국내 도입과 관련해 해외사례와 관련 기술‧제도를 분석하고, 도입 시 필요한 법령과 기술기준 등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한국교통연구원에 맡겼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친환경 전기열차에 적합한 설비 형식을 제안하고, 민간사업자 등이 사업을 추진할 때 충돌되는 법령에 대한 검토가 이뤄집니다.

아울러, 새로운 교통 수단의 도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검사 항목과 방법을 마련하고, 사고 시 대응 체계 등 안전관리 규정에 대한 개선방안도 도출할 예정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연구용역의 진행 과정을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자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자문단도 구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부,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방안 연구 착수
    • 입력 2019.01.14 (11:02)
    • 수정 2019.01.14 (11:07)
    경제
국토부,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방안 연구 착수
국토교통부가 친환경 전기열차의 국내 도입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합니다.

국토부는 '친환경 전기열차 국내 도입방안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내일(14일) 오후 2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전기열차'란 전기 등 친환경 동력원을 사용하고 건설 과정에서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운영하는 열차로, 고속·일반·도시철도와는 달리 산악이나 공원 등의 지역에서 열차가 자동차와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열차입니다.

그간 일부 지자체가 지역주민 교통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을 추진해 왔으나, 국내에 사례가 없고, 노선의 연장과 열차의 규모가 제한되는 등 기술‧제도적인 한계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친환경 전기열차의 국내 도입과 관련해 해외사례와 관련 기술‧제도를 분석하고, 도입 시 필요한 법령과 기술기준 등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한국교통연구원에 맡겼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친환경 전기열차에 적합한 설비 형식을 제안하고, 민간사업자 등이 사업을 추진할 때 충돌되는 법령에 대한 검토가 이뤄집니다.

아울러, 새로운 교통 수단의 도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검사 항목과 방법을 마련하고, 사고 시 대응 체계 등 안전관리 규정에 대한 개선방안도 도출할 예정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연구용역의 진행 과정을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자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자문단도 구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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