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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승인 미뤄질듯
입력 2019.01.14 (11:12) 수정 2019.01.14 (11:16) 정치
오는 16일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승인 미뤄질듯
오는 16일, 개성공단의 자산을 점검하기 위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승인이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4일)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1월 16일에 방북신청을 했는데 조금 더 검토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부분은 관계부처 협의, 그다음에 국제사회의 이해 과정뿐만 아니고 북한과도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그런 부분들이 원만히 해결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신청을 검토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릴 수 있냐는 질문에 백 대변인은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승인 부분도 있지만, 개성공단은 좀 특이한 사안"이라며 "저희가 검토하는 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기업인들한테도 (협의) 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사실상 이번주 중으로 예정돼 있는 한미워킹그룹 화상회의를 통한 논의 등 미국과의 협의 등을 감안해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승인을 결정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오는 16일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승인 미뤄질듯
    • 입력 2019.01.14 (11:12)
    • 수정 2019.01.14 (11:16)
    정치
오는 16일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승인 미뤄질듯
오는 16일, 개성공단의 자산을 점검하기 위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승인이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4일)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1월 16일에 방북신청을 했는데 조금 더 검토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부분은 관계부처 협의, 그다음에 국제사회의 이해 과정뿐만 아니고 북한과도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그런 부분들이 원만히 해결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신청을 검토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릴 수 있냐는 질문에 백 대변인은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승인 부분도 있지만, 개성공단은 좀 특이한 사안"이라며 "저희가 검토하는 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기업인들한테도 (협의) 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사실상 이번주 중으로 예정돼 있는 한미워킹그룹 화상회의를 통한 논의 등 미국과의 협의 등을 감안해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승인을 결정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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