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파티마병원이
홍역 항체가 없는 직원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확대했습니다.
파티마병원은
전체 직원 가운데
홍역 항체가 없는 직원이 230명으로,
이 가운데 홍역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92명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자가 격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병원 측은 홍역 확산 동향을 살펴본 뒤
운영이 중단된 응급실 등의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끝)
홍역 항체가 없는 직원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확대했습니다.
파티마병원은
전체 직원 가운데
홍역 항체가 없는 직원이 230명으로,
이 가운데 홍역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92명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자가 격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병원 측은 홍역 확산 동향을 살펴본 뒤
운영이 중단된 응급실 등의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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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마병원 직원 92명 자가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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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11:35:19
대구 파티마병원이
홍역 항체가 없는 직원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확대했습니다.
파티마병원은
전체 직원 가운데
홍역 항체가 없는 직원이 230명으로,
이 가운데 홍역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92명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자가 격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병원 측은 홍역 확산 동향을 살펴본 뒤
운영이 중단된 응급실 등의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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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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