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밤 10시 16분쯤
성주군 월항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건물 1채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작업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성주소방서 사진 제공
성주군 월항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건물 1채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작업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성주소방서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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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섬유공장서 불…8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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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11:35:36
어제(13일) 밤 10시 16분쯤
성주군 월항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건물 1채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만 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작업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성주소방서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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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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