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성산 보궐 출마
입력 2019.01.14 (13:21)
수정 2019.01.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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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이
오늘(14일) 창원시청에서
오는 4월 3일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올해 만 37살로
바른미래당 성산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환 예비후보는
30대 젊은 정치인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로써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한승태
자유한국당 강기윤, 정의당 여영국,
민중당 손석형 씨 등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오늘(14일) 창원시청에서
오는 4월 3일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올해 만 37살로
바른미래당 성산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환 예비후보는
30대 젊은 정치인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로써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한승태
자유한국당 강기윤, 정의당 여영국,
민중당 손석형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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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성산 보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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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13:21:49
- 수정2019-01-14 13:23:48
이재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이
오늘(14일) 창원시청에서
오는 4월 3일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올해 만 37살로
바른미래당 성산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환 예비후보는
30대 젊은 정치인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로써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한승태
자유한국당 강기윤, 정의당 여영국,
민중당 손석형 씨 등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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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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