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로
경남 지역 고교 비평준화 지역과
특성화고 미달 사태가 현실화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고등학교 입학에서
비평준화 전형 고등학교 75곳에서
학생 정원 천 9백여 명이 미달돼
추가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대상학교는 일반 고등학교가 45곳,
특목고 2곳, 특성화고 25곳 등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저출산의 여파로
경남의 고등학교 전체 입학생 수가
지난해와 올해
13% 정도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남 지역 고교 비평준화 지역과
특성화고 미달 사태가 현실화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고등학교 입학에서
비평준화 전형 고등학교 75곳에서
학생 정원 천 9백여 명이 미달돼
추가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대상학교는 일반 고등학교가 45곳,
특목고 2곳, 특성화고 25곳 등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저출산의 여파로
경남의 고등학교 전체 입학생 수가
지난해와 올해
13% 정도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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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역 고등학교 75곳 1,900여 명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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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13:21:50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로
경남 지역 고교 비평준화 지역과
특성화고 미달 사태가 현실화됐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고등학교 입학에서
비평준화 전형 고등학교 75곳에서
학생 정원 천 9백여 명이 미달돼
추가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대상학교는 일반 고등학교가 45곳,
특목고 2곳, 특성화고 25곳 등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저출산의 여파로
경남의 고등학교 전체 입학생 수가
지난해와 올해
13% 정도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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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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