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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호' 낚시 금지구역서 조업…실종자 2명 나흘째 수색
입력 2019.01.14 (13:22) 수정 2019.01.14 (13:22) 지역뉴스(창원)
지난 11일 통영 욕지도에서 전복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정된 '무적호'가
낚시가 금지된 공해상에서
낚시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영해경은
'무적호'의 생존 선원으로부터
사고 발생 40분 전까지 공해상에서 낚시를 한 뒤
전남 여수로 돌아가던 길이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해상에서의 낚시는
안전관리의 어려움으로 올해부터 금지됐습니다.
해경은 또,
무적호와 충돌한 가스운반선의
당직사관이었던 일항사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무적호와 가스운반선은 상대를 육안으로 확인하고도
서로 피해갈 것이라는 생각에
회피 운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14일) 현재
나머지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한편,
남해해경청은 오늘 오후
전남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사고 선박 무적호에 대한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무적호' 낚시 금지구역서 조업…실종자 2명 나흘째 수색
    • 입력 2019.01.14 (13:22)
    • 수정 2019.01.14 (13:22)
    지역뉴스(창원)
지난 11일 통영 욕지도에서 전복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정된 '무적호'가
낚시가 금지된 공해상에서
낚시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영해경은
'무적호'의 생존 선원으로부터
사고 발생 40분 전까지 공해상에서 낚시를 한 뒤
전남 여수로 돌아가던 길이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해상에서의 낚시는
안전관리의 어려움으로 올해부터 금지됐습니다.
해경은 또,
무적호와 충돌한 가스운반선의
당직사관이었던 일항사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무적호와 가스운반선은 상대를 육안으로 확인하고도
서로 피해갈 것이라는 생각에
회피 운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14일) 현재
나머지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한편,
남해해경청은 오늘 오후
전남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사고 선박 무적호에 대한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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