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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여부 “추가 논의 불필요”
입력 2019.01.14 (13:44) 수정 2019.01.14 (13:58) 정치
靑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여부 “추가 논의 불필요”
청와대는 정부가 백지화하기로 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여부와 관련해 추가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4일) 정례브리핑에서 원전 문제는 사회적 공론화위원회의 논의를 거쳐서 정리됐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와대의 이러한 입장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재개된 신고리 5·6호기 외에 신한울 원전 3·4호기 등 추가 원전 건설을 백지화한 정부의 결정을 재고할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한 겁니다.

정부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추진했다가 원자력 업계와 일부 지역 주민의 반발에 부닥치자 공론조사를 통해 건설 재개를 권고를 수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지난 11일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개최한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오래된 원자력과 화력을 중단하고 신한울 3·4호기와 교환하는 방안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배치되는 견해를 내놨습니다.

민주당 기후변화대응과 에너지전환산업육성특위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이에 대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잘못 읽은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靑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여부 “추가 논의 불필요”
    • 입력 2019.01.14 (13:44)
    • 수정 2019.01.14 (13:58)
    정치
靑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여부 “추가 논의 불필요”
청와대는 정부가 백지화하기로 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여부와 관련해 추가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4일) 정례브리핑에서 원전 문제는 사회적 공론화위원회의 논의를 거쳐서 정리됐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와대의 이러한 입장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재개된 신고리 5·6호기 외에 신한울 원전 3·4호기 등 추가 원전 건설을 백지화한 정부의 결정을 재고할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한 겁니다.

정부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추진했다가 원자력 업계와 일부 지역 주민의 반발에 부닥치자 공론조사를 통해 건설 재개를 권고를 수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지난 11일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개최한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오래된 원자력과 화력을 중단하고 신한울 3·4호기와 교환하는 방안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며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배치되는 견해를 내놨습니다.

민주당 기후변화대응과 에너지전환산업육성특위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이에 대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잘못 읽은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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