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미세먼지에 ‘초비상’…노후 경유차 단속

입력 2019.01.14 (14:23) 수정 2019.01.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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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운행하지 마세요! 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시 전역에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수도권 등록 2.5t 이상 경유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제외된다. 서울시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은 작년 11월 7일 이후 두 번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고농도 미세먼지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서울 강변북로 가양대교 인근에 설치된 노후 경유차 단속 CCTV 아래로 차량이 지나고 있다.
최악의 미세먼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 종로의 빌딩숲이 뿌옇게 보인다.
차량 2부제 시행
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 주차장 폐쇄 알림판이 서 있다. 서울시는 이날 공공기관 주차장 434곳을 전면 폐쇄하고, 관용차 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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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 미세먼지에 ‘초비상’…노후 경유차 단속
    • 입력 2019-01-14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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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시 전역에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수도권 등록 2.5t 이상 경유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제외된다. 서울시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은 작년 11월 7일 이후 두 번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시 전역에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수도권 등록 2.5t 이상 경유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제외된다. 서울시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은 작년 11월 7일 이후 두 번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시 전역에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수도권 등록 2.5t 이상 경유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제외된다. 서울시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은 작년 11월 7일 이후 두 번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시 전역에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수도권 등록 2.5t 이상 경유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제외된다. 서울시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은 작년 11월 7일 이후 두 번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시 전역에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수도권 등록 2.5t 이상 경유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제외된다. 서울시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은 작년 11월 7일 이후 두 번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시 전역에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수도권 등록 2.5t 이상 경유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은 제외된다. 서울시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은 작년 11월 7일 이후 두 번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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