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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민정비서관, ‘첩보 이첩 지시 보도’ 김태우·조선일보 고소
입력 2019.01.14 (15:00) 정치
靑 민정비서관, ‘첩보 이첩 지시 보도’ 김태우·조선일보 고소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자신이 청와대 특감반장에게 '김무성ㆍ김기춘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도록 지시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해 김태우 전 서울중앙지검 수사관과 조선일보 기자 등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오늘(14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백 비서관이 오늘 오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의혹을 언론을 통해 제기한 김 전 수사관, 그리고 이를 보도한 조선일보 기자와 편집국장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허위보도를 바로잡기 위해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에 대한 정정보도청구신청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출하며, 손해배상 등 민사상 조치는 정정보도 청구절차 이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조선일보는 지난 10일 '백원우 비서관이 이인걸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장에게 지시하여 김무성ㆍ김기춘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도록 지시했다'는 김 전 수사관의 발언을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靑 민정비서관, ‘첩보 이첩 지시 보도’ 김태우·조선일보 고소
    • 입력 2019.01.14 (15:00)
    정치
靑 민정비서관, ‘첩보 이첩 지시 보도’ 김태우·조선일보 고소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자신이 청와대 특감반장에게 '김무성ㆍ김기춘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도록 지시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해 김태우 전 서울중앙지검 수사관과 조선일보 기자 등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오늘(14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백 비서관이 오늘 오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의혹을 언론을 통해 제기한 김 전 수사관, 그리고 이를 보도한 조선일보 기자와 편집국장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허위보도를 바로잡기 위해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에 대한 정정보도청구신청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출하며, 손해배상 등 민사상 조치는 정정보도 청구절차 이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조선일보는 지난 10일 '백원우 비서관이 이인걸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장에게 지시하여 김무성ㆍ김기춘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도록 지시했다'는 김 전 수사관의 발언을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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