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주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15명으로
2주 전보다 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도
모두 184명의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경북도 관계자는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을 먹거나
환자와의 접촉으로 발생한다면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주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15명으로
2주 전보다 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도
모두 184명의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경북도 관계자는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을 먹거나
환자와의 접촉으로 발생한다면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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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 바이러스 환자 크게 늘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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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16:50:57
노로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크게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주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15명으로
2주 전보다 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도
모두 184명의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경북도 관계자는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을 먹거나
환자와의 접촉으로 발생한다면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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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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