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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포츠] ‘맨유전 풀타임’ 손흥민, 득점은 실패…벤투호 합류로 UAE행
입력 2019.01.14 (17:21) 수정 2019.01.14 (19:1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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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포츠] ‘맨유전 풀타임’ 손흥민, 득점은 실패…벤투호 합류로 UAE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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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포츠 소식 오늘은 허솔지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토트넘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에 나섰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손흥민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열린 맨유전에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는데요.

아쉽게 득점은 없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

전·후반 90분동안 최전방에서 헤리 케인과 투톱으로 나섰습니다.

슈팅 두 개 유효슈팅 한 개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맨유에 1대 0으로 졌는데요.

이렇게 소속팀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곧바로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로 이동해서 축구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맨유전에서 풀타임으로 뛰었기 때문에 모레 16일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전 중국과의 경기에 나설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인데요.

골 득실에서 밀려 중국에 이어 조 2위이기 때문에 이 중국전에서 이겨야 조1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습니다.

[앵커]

일본도 16강을 확정했는데, 그 과정이 좀 석연치가 않네요?

[기자]

네, 오만을 1대 0으로 이기고 역시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는데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전반 26분 일본의 하라구치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면 하라구치가 오만 선수의 발이 아닌 걷어낸 공에 맞고 넘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이 행운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앞서갔는데 행운은 또 있었습니다.

전반 45분 나가토모의 팔에 공이 맞았는데, 심판의 휘슬이 불리지 않은겁니다.

나가토모 본인도 경기 후 "비디오판독이 있었다면 페널티킥이 선언됐을 것"이라며 핸드볼 반칙을 시인했습니다.

애매한 판정 속에 일본은 오만을 꺾고 16강에 올랐고요.

북한은 카타르에 6대 0으로 크게 져 2연패로 탈락이 유력해졌습니다.

[앵커]

리오넬 메시가 또 한번 축구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네요.

[기자]

네, 메시가 사상 처음으로 스페인 리그 통산 400호 골을 달성했습니다.

바로 이 순간인데요.

후반 8분 수아레즈의 패스를 받아 수비를 따돌린 메시.

왼발 슈팅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번 시즌 23호골이자 리그 17호골인데요.

2004년 데뷔 이후 줄곧 바르셀로나에서 뛴 메시는 435경기 만에 리그 통산 400호 골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라리가 400호골은 메시가 최초고요.

메시 다음으로 득점이 많은 선수는 스페인을 떠난 호날두로 모두 311골을 넣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득점과 수아레스의 맹활약 속에 에이바르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앵커]

KBO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네요?

[기자]

네, 현재 야구대표팀 감독이 공석인데요.

새 감독과 선수 선발을 맡을 KBO 기술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지난달 이미 선임된 김시진 위원장과 함께할 기술위원회, 오늘 발표가 됐는데요.

이승엽 KBO 홍보대사를 비롯해서 최원호, 이종열, 박재홍 해설위원, 마해영 성남 블루팬더스 감독 등 경기인 출신 5명이 포함됐습니다.

비경기인 기술위원으로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인 김진섭 정형외과 원장이 선임됐는데요.

대표팀의 팀 닥터를 겸임합니다.

이번에 구성된 기술위의 특징은 40대 젊은 야구인이 5명이나 된다는건데요.

KBO는 최신 트렌드와 데이터 자료를 폭넓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젊은 위원들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위는 오는 17일 첫 모임을 갖고 운영 계획과 감독 선발에 대해 본격 논의를 시작합니다.
  • [더 스포츠] ‘맨유전 풀타임’ 손흥민, 득점은 실패…벤투호 합류로 UAE행
    • 입력 2019.01.14 (17:21)
    • 수정 2019.01.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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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포츠] ‘맨유전 풀타임’ 손흥민, 득점은 실패…벤투호 합류로 UAE행
[앵커]

스포츠 소식 오늘은 허솔지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토트넘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에 나섰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손흥민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열린 맨유전에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는데요.

아쉽게 득점은 없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

전·후반 90분동안 최전방에서 헤리 케인과 투톱으로 나섰습니다.

슈팅 두 개 유효슈팅 한 개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맨유에 1대 0으로 졌는데요.

이렇게 소속팀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곧바로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로 이동해서 축구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맨유전에서 풀타임으로 뛰었기 때문에 모레 16일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전 중국과의 경기에 나설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인데요.

골 득실에서 밀려 중국에 이어 조 2위이기 때문에 이 중국전에서 이겨야 조1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습니다.

[앵커]

일본도 16강을 확정했는데, 그 과정이 좀 석연치가 않네요?

[기자]

네, 오만을 1대 0으로 이기고 역시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는데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전반 26분 일본의 하라구치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면 하라구치가 오만 선수의 발이 아닌 걷어낸 공에 맞고 넘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이 행운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앞서갔는데 행운은 또 있었습니다.

전반 45분 나가토모의 팔에 공이 맞았는데, 심판의 휘슬이 불리지 않은겁니다.

나가토모 본인도 경기 후 "비디오판독이 있었다면 페널티킥이 선언됐을 것"이라며 핸드볼 반칙을 시인했습니다.

애매한 판정 속에 일본은 오만을 꺾고 16강에 올랐고요.

북한은 카타르에 6대 0으로 크게 져 2연패로 탈락이 유력해졌습니다.

[앵커]

리오넬 메시가 또 한번 축구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네요.

[기자]

네, 메시가 사상 처음으로 스페인 리그 통산 400호 골을 달성했습니다.

바로 이 순간인데요.

후반 8분 수아레즈의 패스를 받아 수비를 따돌린 메시.

왼발 슈팅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번 시즌 23호골이자 리그 17호골인데요.

2004년 데뷔 이후 줄곧 바르셀로나에서 뛴 메시는 435경기 만에 리그 통산 400호 골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라리가 400호골은 메시가 최초고요.

메시 다음으로 득점이 많은 선수는 스페인을 떠난 호날두로 모두 311골을 넣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득점과 수아레스의 맹활약 속에 에이바르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앵커]

KBO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네요?

[기자]

네, 현재 야구대표팀 감독이 공석인데요.

새 감독과 선수 선발을 맡을 KBO 기술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지난달 이미 선임된 김시진 위원장과 함께할 기술위원회, 오늘 발표가 됐는데요.

이승엽 KBO 홍보대사를 비롯해서 최원호, 이종열, 박재홍 해설위원, 마해영 성남 블루팬더스 감독 등 경기인 출신 5명이 포함됐습니다.

비경기인 기술위원으로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인 김진섭 정형외과 원장이 선임됐는데요.

대표팀의 팀 닥터를 겸임합니다.

이번에 구성된 기술위의 특징은 40대 젊은 야구인이 5명이나 된다는건데요.

KBO는 최신 트렌드와 데이터 자료를 폭넓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젊은 위원들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위는 오는 17일 첫 모임을 갖고 운영 계획과 감독 선발에 대해 본격 논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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