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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화물기 추락, 16명 탑승”…피해상황 확인 안돼
입력 2019.01.14 (17:29) 수정 2019.01.14 (17:37) 국제
“이란군 화물기 추락, 16명 탑승”…피해상황 확인 안돼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인근 카라지 상공에서 이란 공군 소속 보잉 707 화물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오전 8시 반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출발해 카라지 화물 전용공항인 파얌 공항으로 향하던 화물기에는 조종사와 승무원 등 16명이 타고 있었다고 이란 국영방송 IRIB가 보도했습니다.

화물기는 카라지 부근 다른 공항인 파트헤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인근 민가와 충돌한 뒤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파트헤 공항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사고 화물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통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활주로를 이탈해 공항 벽을 뚫고 나가 주택가에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일부 언론은 승무원 1명이 생존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사고로 인한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란군 화물기 추락, 16명 탑승”…피해상황 확인 안돼
    • 입력 2019.01.14 (17:29)
    • 수정 2019.01.14 (17:37)
    국제
“이란군 화물기 추락, 16명 탑승”…피해상황 확인 안돼
이란의 수도 테헤란 인근 카라지 상공에서 이란 공군 소속 보잉 707 화물기 1대가 추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오전 8시 반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출발해 카라지 화물 전용공항인 파얌 공항으로 향하던 화물기에는 조종사와 승무원 등 16명이 타고 있었다고 이란 국영방송 IRIB가 보도했습니다.

화물기는 카라지 부근 다른 공항인 파트헤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인근 민가와 충돌한 뒤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파트헤 공항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사고 화물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통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활주로를 이탈해 공항 벽을 뚫고 나가 주택가에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일부 언론은 승무원 1명이 생존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사고로 인한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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