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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사상 첫 사흘 연속
입력 2019.01.14 (17:40) 수정 2019.01.14 (19:53) 사회
내일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사상 첫 사흘 연속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수도권에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노후 경유차의 운행 제한 등 내일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어제(13일)부터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는데,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 시행은 2017년 2월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입니다.

이와함께 오늘(14일)에 이어 부산과 대전,세종 등 7개 시·도에서도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내일(15일)도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가 실시됩니다. 행정·공공기관 임직원은 15일인 내일은 홀수차량만 운행해야 합니다.

또 서울지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도 이어집니다. 서울에서 운행이 제한되는 노후경유차는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t 이상 경유 차량이며 저공해조치를 이행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합니다.

수도권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오후 4시까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 하루평균 초미세먼지가 50㎍/㎥를 넘을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됩니다.

오늘(14일)오후 5시까지 서울의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22㎍/㎥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환경부가 초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2015년 이래 지금까지 서울의 하루 평균 농도가 가장 높았던 날은 지난해 3월 25일의 99㎍/㎥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내일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사상 첫 사흘 연속
    • 입력 2019.01.14 (17:40)
    • 수정 2019.01.14 (19:53)
    사회
내일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사상 첫 사흘 연속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수도권에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노후 경유차의 운행 제한 등 내일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어제(13일)부터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는데,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 시행은 2017년 2월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입니다.

이와함께 오늘(14일)에 이어 부산과 대전,세종 등 7개 시·도에서도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내일(15일)도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가 실시됩니다. 행정·공공기관 임직원은 15일인 내일은 홀수차량만 운행해야 합니다.

또 서울지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도 이어집니다. 서울에서 운행이 제한되는 노후경유차는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t 이상 경유 차량이며 저공해조치를 이행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합니다.

수도권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오후 4시까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 하루평균 초미세먼지가 50㎍/㎥를 넘을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됩니다.

오늘(14일)오후 5시까지 서울의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22㎍/㎥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환경부가 초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2015년 이래 지금까지 서울의 하루 평균 농도가 가장 높았던 날은 지난해 3월 25일의 99㎍/㎥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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