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1.14 (17:59) 수정 2019.01.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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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가 들썩…성수품 공급 늘린다

설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다음 주부터 2주간 주요 성수품인 사과,배,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10개 품목의 공급을 평소의 1.4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설 선물세트 공급도 늘리고 각종 할인행사도 마련합니다.

최악 미세먼지에 차량 2부제…이번에도 우왕좌왕

오늘도 수도권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와 주차장 폐쇄,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등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차량 2부제가 민간으로 확대될 계획이지만 현장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베이징 대기오염 악화…‘방독면 써야 할 수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발 스모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 공기가 지난 주말 방독면을 써야하는 수준인 최악 등급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중국 내륙의 대기오염이 다시 심해졌습니다.

15초의 힘…틱톡 돌풍 이유는?

최근 틱톡이라는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이 유튜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데요, 15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이 갖는 힘이 어느정도나 될까요, 글로벌 경제에서 동영상 앱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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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14 18:01:17
    • 수정2019-01-14 1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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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가 들썩…성수품 공급 늘린다

설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다음 주부터 2주간 주요 성수품인 사과,배,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10개 품목의 공급을 평소의 1.4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설 선물세트 공급도 늘리고 각종 할인행사도 마련합니다.

최악 미세먼지에 차량 2부제…이번에도 우왕좌왕

오늘도 수도권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와 주차장 폐쇄,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등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차량 2부제가 민간으로 확대될 계획이지만 현장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베이징 대기오염 악화…‘방독면 써야 할 수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발 스모그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 공기가 지난 주말 방독면을 써야하는 수준인 최악 등급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중국 내륙의 대기오염이 다시 심해졌습니다.

15초의 힘…틱톡 돌풍 이유는?

최근 틱톡이라는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이 유튜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데요, 15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이 갖는 힘이 어느정도나 될까요, 글로벌 경제에서 동영상 앱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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