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공장 에너지저장장치서 화재…6억 원 재산피해
입력 2019.01.14 (18:31)
수정 2019.01.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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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7시 반쯤 경남 고려제강 양산공장에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변전실 90㎡가 타, 소방서 추산 6억 5천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변전실 90㎡가 타, 소방서 추산 6억 5천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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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공장 에너지저장장치서 화재…6억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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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18:31:54
- 수정2019-01-14 19:13:21
오늘(14일) 오전 7시 반쯤 경남 고려제강 양산공장에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변전실 90㎡가 타, 소방서 추산 6억 5천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변전실 90㎡가 타, 소방서 추산 6억 5천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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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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