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1.14 (18:58) 수정 2019.01.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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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유도 선수 “코치가 수십 차례 성폭행”

전직 유도선수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코치로부터 수십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대한유도회는 폭로가 나오자 뒤늦게 징계 논의에 나섰습니다.

최악 초미세먼지 한반도 강타

오늘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15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미세먼지에 갇힌 한반도를 헬기로 둘러봤습니다.

세월호 생존자도 국가배상책임 인정

법원이 지난해 세월호 희생자들에 이어, 세월호 생존자와 가족들에 대해서도 국가와 청해진해운의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서울 대로변서 10대 흉기 난동

어제 저녁 서울의 한 대로변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테이저건을 이용한 경찰 검거가 미숙했다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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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1-14 19: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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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유도 선수 “코치가 수십 차례 성폭행”

전직 유도선수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코치로부터 수십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대한유도회는 폭로가 나오자 뒤늦게 징계 논의에 나섰습니다.

최악 초미세먼지 한반도 강타

오늘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15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미세먼지에 갇힌 한반도를 헬기로 둘러봤습니다.

세월호 생존자도 국가배상책임 인정

법원이 지난해 세월호 희생자들에 이어, 세월호 생존자와 가족들에 대해서도 국가와 청해진해운의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서울 대로변서 10대 흉기 난동

어제 저녁 서울의 한 대로변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테이저건을 이용한 경찰 검거가 미숙했다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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