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셧다운 무급 근무’ 미국 관제사에 피자 선물
입력 2019.01.14 (20:35)
수정 2019.01.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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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항공 관제사들이 셧다운 사태 때문에 무급으로 일하는 미국의 동료 관제사들에게 연대의 뜻으로 피자 수백 판을 선물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더그 처치/미 항공관제사조합 부회장 : "엄청난 활력소가 되어줬어요. '우리를 지지하는 이들이 있구나' 싶어 긍정적인 힘을 얻었습니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관제사 만여 명은 지난 달 말부터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더그 처치/미 항공관제사조합 부회장 : "엄청난 활력소가 되어줬어요. '우리를 지지하는 이들이 있구나' 싶어 긍정적인 힘을 얻었습니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관제사 만여 명은 지난 달 말부터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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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0:35:58
- 수정2019-01-14 20:58:02
캐나다 항공 관제사들이 셧다운 사태 때문에 무급으로 일하는 미국의 동료 관제사들에게 연대의 뜻으로 피자 수백 판을 선물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더그 처치/미 항공관제사조합 부회장 : "엄청난 활력소가 되어줬어요. '우리를 지지하는 이들이 있구나' 싶어 긍정적인 힘을 얻었습니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관제사 만여 명은 지난 달 말부터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더그 처치/미 항공관제사조합 부회장 : "엄청난 활력소가 되어줬어요. '우리를 지지하는 이들이 있구나' 싶어 긍정적인 힘을 얻었습니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관제사 만여 명은 지난 달 말부터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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